6주 연속 브리치즈 파스타 만들어 먹은 후기 (성시경파스타 레시피, 브리치즈파스타 레시피, 사진)

 

성시경이 [브리치즈 파스타]를

만들어 먹는
유튜브 영상을 본 이후로

6주 연속 주말마다
[브리치즈파스타]를
만들어 먹었다.
 
[브리치즈파스타]는
토마토소스 파스타,
크림류 파스타와는 달리
소화도 잘 되고
느끼하지도 않다.
 
한번에 많은 양을 먹어도
별로 안 물림.

바질, 토마토, 듀럼밀, 마늘..
재료 구성도 이만하면
영양학적으로
꽤 괜찮은 조합이 아닌가!?
 
요즘 나한테는

브리치즈파스타 =간장계란밥
 
데일리 주식으로

제격이라 본다.
 
그럼 지금부터
일명 '성시경파스타' 라고 불리는
[브리치즈파스타] 레시피를
공유해 보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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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치즈파스타] 기본재료

 

 
 
● 파스타 면
● 방울토마토
● 브리치즈
● 바질
● 마늘
● 올리브오일
● 소금
● 후추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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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치즈파스타] 그 외 취향 껏 넣어본 재료들...

 

● 튀긴 마늘슬라이스
● 파슬리 가루
 
 

● 새우 (파프리카 시즈닝 발라 볶은)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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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치즈 파스타] 간단레시피

 

 

1.  볼에 마늘 다진 거 & 바질 & 방울토마토 & 브리치즈 & 올리브오일(5~6스푼 정도), 소금 & 후추를 넣고 재료가 올리브오일에 충분히 적시도록? 섞는다. ☆다진 마늘을 올리브오일에 5분 정도 담궈놓으면 마늘의 알싸한 맛이 사라져서 맵지않게 먹을 수 있음☆
2.  파스타 면을 삶는다.
3.  파스타 면이 다 삶아지면, 면을 건져 바로 1번 볼에다가 넣는다.
4.  파스타 면의 열기로 브리치즈가 살짝 녹을정도로만 비벼준다. (파스타 면의 열기로 인해 살짝 익은 마늘의 향도 같이 나면 성공)
5. 취향 껏 올리브오일 & 후추 & 소금으로 간을 추가로 더 하거나, 토핑으로 새우나 마늘 슬라이스를 위에 솔솔 뿌려본다.
6. 먹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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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브리치즈파스타] 그동안 해먹은 사진들!

 
 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다음주에도 해먹을예정..아직까지 안물림
 
 
 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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